할일 많은 주말인데 날씨가 말썽이다장마철 내내 비 한번 내리지 않다가 뒤늦게시도 때도 없이 솟아지는 비 때문에 주말 계획 잡기가 쉽지 않다원래 계획은 이번 주말에 저 멀리 2박 3일 일정으로 산행 계획이 있었는데바쁜 일이 생겨 포기 할 수 밖에 없었고아침 일찍부터 할 일 처리하고 집에 돌아 왔서 일기예보를 보니 오전 10시부터 내린다는 비가 16시로 밀려 있기에후덥지근 한 날씨 집에 틀어 박혀있는 것 자체가 고역이라 이열치열이라고비 내리기 전에 동네 뒷산에 갔다 왔다문수산 (文殊山, 600m)문수산은 일명 청량산이라 하기도 하며 울산시 남쪽에 위치한 산이다. 이 산은 문수보살이 산세가 맑고 깨끗하고 아름다워 여기에 와서 살았다하여 처음엔 청량산이라 불리워지다가 후에 문수산이라 불리워지고 있다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