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것 없이 바쁘고 어수선한 한주였다금요일까지 산에 갈 수 있을지도 모르는 상태로 있다가 갑자기 정해진 산행처음에는 청도 귀천봉 쪽으로 가려다 코스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밀양 향로산으로 바뀌었는데두곳다 찾는 사람 거의 없고 잘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차이가 없어 보이는 그런 곳이다밀양 향로산2년만에 다시 찾아 갔는데 최근 들어 다니는 사람이 더 줄어든 듯한 느낌등로는 희미해 졌고 수목은 더욱 울창해 져서 초행자는 등로 찾는 것 조차 쉽지 않아 보였다특히 하산길 칡밭과 화전민터 부근은 수목이 우거져 원시림 같다 밀양 향로산 산행경로표충사 관광지 공영주차장~아우봉~향로산 정상~917봉~칡밭~표충사~표충사 관광지 공영주차장 원점회귀산행거리: 13.6km, 산행시간: 5시간 27분, 휴식시간: 1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