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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 산행 코스 중에서 만만치 않은 신불공룡 & 간월공룡능선 2026-08-23

이열치열찌는 듯한 불볕 더위에 한달여만에 나서는 산행그것도 영남알프스에서 난이도 높은 신불공룡과 간월공룡능선으로 간다산행 후에는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 물품도 받을 겸 해서 선택한 산행지이다얼마나 습하고 무더운지 걷는 내내 줄줄 흘러 내리는 땀으로 흠뻑 젖어 있어야 했다​​​신불산에서 내려다 본 간월재​​산행경로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타~홍류폭포~신불공룡능선~신불산 정상~간월재~간월산공룡능선~복합웰컴센타 원점회귀산행거리: 9.7km, 산행시간: 4시간 53분, 휴식시간: 1시간 22분, ( 전체 소요시간: 6시간 15분 )​​​램블러 산행기록 ​​복합웰컴센타 출발이 날씨에 누가 산행 할까 싶어도 나와 보면 나만 미친놈이 아니라는 것 금방 알게 해주는 열혈 산꾼들은 항상 있기 마련이라는 것 ^^​​​공사..

산행 2026.08.26

무더위속 학심이골 계곡 산행 2026-07-26

중부와 영남북부에는 비가 제법 많이 내렸다고 하는데남부지방 중에 특히 부산~울산~경주~포항 이쪽은 몇개월째 비 다운 비 구경 조차 하지 못한 가운데 연일 불볕 더위에 시달리고 있다웬만한 계곡에는 물구경 하기 힘들어서 그나마 영남알프스에서 가장 깊속히 자리한 학심이골은 그나마 물이 있을 것 같아서이번 산행지는 거기에 갔다 오기로 했다​​​학심이골 학소대학소대는 예전에 학이 둥지를 틀고 서식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학심이골 산행 경로천문사 주차장~배넘이재~학심이골~학소대~811봉~배넘이재~천문사 주차장 원점회귀산행거리: 8.9km, 이동 시간: 4시간 14분, 휴식시간: 2시간 17분 ( 전체 소요 시간: 6시간 31분, )​​​램블러 기록 ​​​천문사 주차장감사 하게도 천문사에서 무료로 ..

산행 2026.08.03

계곡 산행 갔다가 능선만 걷고 온 문복산 2026-07-18

오늘 산행지는 문복산23년 여름에 갔다 왔으니 그리 오래 되지는 않았다3일 연휴기간 내내 비 내린다는 일기예보연휴 첫째 날인 17일 일기예보 부터 공갈 일기예보에 속았다는 것이틀째 오늘도 비 내린다고 했지만 일기예보 무시하고 가까운 곳에 가볍게 올랐다하산 하면서 계곡에 놀다 오자고 선택한 곳이 문복산이었는데처음부터 예정된 경로와 다르게 산행을 시작해서 하산 코스는 계곡과 한참 떨어진 마당바위 능선으로 내려 오다 보니 물은 구경도 하지 못했다여름에 이 경로로 산행하는 사람은 없을 듯 하지만 강력 비추^^​​​문복산(文福山)[1,014.7m]은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과 경상북도 경주시 산내면에 걸쳐 있는 산으로영남 알프스로 불리는 산 중에서 가장 낮은 산에 속한다. 문복산 산행경로삼계2교인근~893봉~학..

산행 2026.07.25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주왕산국립공원 2026-07-11

이번 산행은 청송 주왕산으로 여기는 가을에 가야 제맛인데 오래전 산행기록을 찾아 봤더니 무려 13년전 가을 무렵에 다녀 온 것이 마지막이었다주왕산이 울산에서 그렇게 먼 것도 안닌데 무었 때문에 찾지 않았을까 곰곰히생각 해 보니 13년전 그날 가을 엄청난 사람들과 차량들 때문에 저멀리 도로가에 주차한 후대전사까지 수 km 걸어서 겨우 도착 했었고 단풍보다 더 많은 인파에 질렸었고 그것 때문에 주왕산은 항상 우리 산행 대상지에서 뒷전으로 밀린 듯 하다​​​주왕산국립공원은 경상북도 청송군과 영덕군에 걸쳐 있는 주왕산을 중심으로 지정된 국립공원이다. 주왕산의 명칭은 중국 진나라의 주왕이 이곳에 피신하였다는 데에서 왔다는 설과 신라시대에 주원왕이 임금의 자리를 버리고 이곳에서 도를 닦은 데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산행 2026.07.20

천황산 얼음골결빙지~능동산 2026-06-27

이번주 산행도 멀리는 갈 수 없고 근처에서아들 토요일 아침 8시까지 방어진에 태워다 주고 산으로 출발이번 산행은 아주 오랫만에 얼음골에서 천황산으로 올라가서정상으로 가지는 않고 능동산으로 가서 오천평반석으로 하산 하기로 한다얼음 결빙지 가 본지가 언제 였던가 기억이 나지 않아서 산행 후 돌아 와서 찾아 봤더니무려 9년 전인 2017년 7월 8일에 가봤었더라^^그래서 들머리 부분 기억이 나지 않았던 모양이다​​​얼음골 케이블카 하늘정원에서 내려다 보이는 밀양 산내면 풍경 천황산~능동산 산행경로얼음골 주차장~얼음 결빙지~1049봉(하늘정원)~능동산~오천평반석~헐음골 주차장 원점회귀산행거리: 12.6km, 산행 시간: 4시간 52분, 휴식시간: 3분, ( 전체 소요시간: 4시간 55분 )​​​램블러 산행기..

산행 2026.07.03

입석대에서 출발 가지산으로 2026-06-23

오늘까지 휴가주말 포함해서 4일의 시간어제까지는 일정상 바쁘게 보내고오늘은 시간 많은데 아침부터 이슬비 오락가락산에 갈까 말까 망설이다 석남터널 부근으로 이동능동산으로 갔다가 쇠점골로 갈 생각이었는데 쇠점골로 내려가는 구간의 물 젖은 산죽군락지 통과 할 자신이 없어813봉에서 가지산으로 목적지 변경^^​​​가지산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과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및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에 걸쳐 있는 산.원래 석남산(石南山)이었으나, 1674년에 석남사(石南寺)가 중건되면서 가지산으로 불리게 되었다.그 밖에 천화산(穿火山) · 실혜산(實惠山) · 석민산(石眠山) 등으로도 불렸다. 신라 흥덕왕 때전라남도 보림사에서 가지선사가 와서 석남사를 지었다하여 부른 것이다.가지는 까치의 옛말 ‘가치’를 나타내는 이름으..

산행 2026.06.27

아찔한 바위 능선 영동 천태산 2026-06-14

2주만에 다시 산행이번 산행은 바위 능선이 멋진 영동 천태산으로천태산 산행은 대부분 A코스로 올라 가서 D코스로 하산 하는 것이 불문율 처럼 굳어 진 듯한데 하산 하다 보면 왜 그런지 그냥 알게 된다​​​영동 천태산[한국지명총람]에는'천태산'의 다른 이름인천대산 · 천주산 ·대성산 · 지륵산 · 국사봉 · 국수봉이 소개되어 있다.또 "영국사가 있어 부처의 지혜로 하늘과 같이 길이 편안함을 누리라"는 뜻에서천태산이라 하였다는 유래가 언급되어 있다. ​​영동 천태산 산행 경로천태산주차장~영국사~A코스~천태산 정상~D코스~남고개~영국사~망탑~진주폭포~천태산주차장산행거리: 7.5km, 산행시간 : 3시간 12분, 휴식시간 : 1시간 08분, ( 전체 소요시간 : 4시간 20분 ) 램블러 기록 ​​​..

산행 2026.06.19

초록빛 소백산 2026-05-31

도망노비는 소백산으로 철쭉 보러 나는 이미 철쭉은 저 세상으로 가고 없다는 것 알았고 다른 곳으로 가고 싶은 생각이 이었지만 도망노비는 연례행사는 해야 한다고 하는 쪽이라 도망노비에게 철쭉 다 떨어지고 없다고 말해 봐야 지가 소백산 한두번 가 본것도 아니고 경험상으로 지금이 한창이라고 빡빡 우길거 뻔해서 미리 말 하지 않는다 이럴때 이놈은 똥인지 된장인지 직접 확인하고 싶어 하는 스타일이라 확인하고 나서 그 다음에 제대로 잡도리 해서 찍 소리 못하게 만들어 놓아야 하는데 아무리 그래 놓아 봐야 시간 지나면 잊어 먹고 또 그러겠지만~~~​​​소백산(1439.7m)충청북도 단양군의 남동부에 위치하여 경상북도 영주시에 걸쳐 있는 산이다소백산국립공원은 지리산, 설악산에 이어 세 번째로 넓은 면적을 자랑하는 웅장..

산행 2026.06.04

우리 동네 명산 문수산 2026-05-25

3일 연휴였지만 정작 내가 좋아하는 산에는 갈 수 없었고마지막 날 오후 자투리 시간에 동네 뒷산으로동네 뒷산이다 보니 찾는 사람들 상당히 많은 곳인데늦은 시간에 갔더니 조용해서 걷기에는 딱 좋았다워낙 자주 가다보니 새로운 것 전혀 없고 모든것이 익숙 하지만가쁜 숨 휘몰아 쉬면서 땀 한번 제대로 흘릴 수 있는 동네 뒷산이 있다는 것에 감사~~~ ​​​문수보살이 산세가 청량하고 아름다워 이 곳에 머물렀다고 하여 청량산으로 불리워지다가 후에 문수산으로 불리워지고 있다​​문수산 산행경로우신고~영취산~문수산~영취산~우신고 왕복산행거리: 약9.0km, 산행시간: 3시간, 휴식시간 : 없음​​​램블러 산행기록 ​​집에서 10분 정도 거리우신고 부근 들머리 도착 산행 시작​​​우신고등학교 코스는 다니는 사람이..

산행 2026.06.01

단양 도락산 2026-05-16

정확히 10년만에 다시 단양 도락산으로너무 오랫만에 갔더니 기억이 가물가물 한 것이특정한 곳 몇 군데를 제외하고 기억나는 곳이 거의 없었다그때는 비교적 수월하게 다녀 온 듯 했었는데 막상 가 봤더니 제법 힘들었다는 ^^예전에 갔을 때는 정상부에 운무가 가득 했었는데 이번에는 다행히 날시가 다 했던 날~~~​​​도락산은 소백산과 월악산 사이에 걸터앉아 있는 바위산이다.깨달음을 얻는 데는 나름대로 길이 있어야 하고, 거기에는 또한 즐거움이 따라야 한다는 뜻에서붙인 이름의 바위산으로 현재 일부가 월악산국립공원 범위 내에 포함되어 있다. 램블러 기록 ​​월악산국립공원 상선암 주차장 주차비 5,000원 화장실 있음,주소: 충북 단양군 단성면 가산리 777-210년전에 왔을때는 없었던 국립공원 관리사..

산행 2026.05.21